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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빙도 자기만의 철학을 가지고 하면 다르다 - 서빙하는 남자 이효찬씨를 소개합니다.

스타(star) 2014. 11. 21. 00:33

오만원은 구겨져도 오만원이라는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있는가? 사람이 무슨일을 하던지 자신의 클라스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일을 하면서 정작 중요한 것은 그것을 대하는 태도와 본질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오늘 소개해줄 이야기는 스타서빙 이효찬씨에 대한 이야기이다. 나는 아주 오래전에 이 글의 원문을 봤었고, 상당히 긍정적인 에너지가 가득한 사람이라고 생각들었다. 바로 이 긍정적인 방향이 우리를 더욱 발전시키고 양의 에너지 값을 가지게 만든다.


모든 보상은 자기 자신이 주고 자기자신이 내리는 것이다. 단 하나의 움직임과 생각을 하더라도 나의 행동과 나의 생각이 담겨 있어야 한다.


몸값 올리는 방법.

http://blog.cyworld.com/chan10000/9761226




이 강연을 보다보니 나도 다시한번 숙연해지게 만들었다. 

요새 자꾸 쉽게 부정적인 결론이나 결말들을 내뱉는 습관이 젖어들고 있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야겠다. 귀찮다, 뭔가 손해본다라는 느낌으로 접하지 말고 1초라도 업무 하나라도 내가 더 먼저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접해야겠다.


1. 적응만 하려고 하지 않기

2. 더 예쁘게 말하려고 하기

3. 자부심을 가진다.

4. 사장 마인드로 일하지 않는다. 나는 그냥 사장이기 때문이다.

5. 서빙을 하지만, 나는 내 마음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