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톤 2

angelhack seoul 참여 후기 -2 (팀별 피치 및 after party)

안녕하세요. 스타입니다. angelhack 대회 이틀 째입니다. 오늘은 마무리 및 행사들이 있는 날입니다. 어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늘은 오늘입니다. 점심식사 최종점검도착하니 사람들이 점심식사를 마치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하루 지나고 났더니 자리를 비운 팀들이 몇 팀 보이는 군요. 고된 일정이고 또한, 결과물에 대해서도 만족스럽지 않은지 일찍 자리를 비운 것 같기도 하구요. 해커톤 종료, 작업 제출많은 분들이 작업물을 제출하고 5층 대기 심사장에서 피치를 준비하시는 모습입니다.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은 역시 수익모델이 아닐까요. 현장은 프리젠테이션 준비로 분주했습니다.저도 사실, 이 쯤 되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혼자서라도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준비하고 밤새 프리젠테이션에 올인하는 것은 ..

angelhack seoul 참여 후기 -1 (오프닝 및 개발자 networking time.)

안녕하세요. 스타입니다. 6월 8일~9일 angelhack seoul 이 열리고 있습니다.저도 기획자로 참여하고 있는데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제 시선에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어제, 잠을 한숨도 못잤습니다.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등록 및 아침 아침에 조금 일찍 도착했나 봅니다. 토일 대회 안내가 걸려 있네요. 오늘 대회가 열리는 곳은 선릉에 위치한 D.Camp입니다. 아침에 일찍 도착했지만, 입장은 조금 걸렸습니다. 기획자 명찰이 인쇄가 안되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처음이라 그런지 운영 미숙은 따라오는가 봅니다. 뭐 그럴수도 있죠. 현장에서 수행하시는 Volunteer님들도 다 경험삼아 나오신건데.명찰을 받았습니다. 개발자는 빨간 명찰, 디자이너는 녹색 명찰, 기획자는 파란명찰을 가지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