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충격적인 시스템은 비행기 꼬리에 달린 갈고리 시스템이었다. 이걸로 뭐든지 다 집어서 던질수가 있었는데 그 광경이 가히 충격중에 충격이었다. 특히 코끼리를 매달고 던져버리는 장면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오랜만에 루리웹을 뒤졌더니 그 때의 충격을 나눈 어떤 유저가 이 게임의 제목을 묻고 있었다. 나도 우연히 다시 찾게 된 추억의 게임이다.
가장 충격적인 시스템은 비행기 꼬리에 달린 갈고리 시스템이었다. 이걸로 뭐든지 다 집어서 던질수가 있었는데 그 광경이 가히 충격중에 충격이었다. 특히 코끼리를 매달고 던져버리는 장면은 2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는다. 오랜만에 루리웹을 뒤졌더니 그 때의 충격을 나눈 어떤 유저가 이 게임의 제목을 묻고 있었다. 나도 우연히 다시 찾게 된 추억의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