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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정신/형제낙서 프로젝트

Bros Scribble Project (16) - 엔딩 ​3년 만에친구에게 날아온 사진 한장. 메세지. 난. 사진을 본 뒤에 한동안 말문을 잇지 못했다. 이게 뭐라고. 하지만, 내게는 큰 숙제 같은 것이었다. 우리 프로젝트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몰랐고,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며 이해해주지 않았지만, 우린 알고 있었다. 야. 난 니가 이 프로젝트 잊은줄 알았어. 그리고 마음 전부다 접은 줄 알았는데. 고맙다. 정말 드디어 완성할 수 있게 됐어. 마지막 20번 째.. 더보기
Bros Scribble Project (15) - 몸보신 오늘 오랜만에 만난 브로들. 여름이 지나면서 모두 얼굴에 핏기가 사라졌다.보다못한 하루.오늘 하루는 사치스럽게 가자.점심에 고기도 구워먹고.홍삼도 한뿌리 먹고.까페도 가고.오늘 책 편집방향도 좀 논의하고 챕터 16도 회의하고 녹음도 완료.어느정도 진행하다보니 수정할 것들도 눈에 보이고 하는데 편집 기간에 몰아서 합시다.팔리냐. 안팔리냐. 뭐 그런거 생각하기 이전에 일단 해보자. 정 안되면 둘이 찍어다 팔면된다.뭐 그런 하루도 있는거지.힘들어.. 더보기
Bros Scribble Project (14) - 산책, 그리고 운동 화요일은 아트유랑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겸 산책.요새 이런저런 일도 많지만, 걷기도 하고 담배도 끊은 아트유.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 다는 것이 맞는 듯.여름아 어서 가렴.열심이 걷고 나니 나도 너무 피곤해서 그냥 집에 오자마자 떡실신. 더보기
Bros Scribble Project (13) - 오늘은 GAME. 스타입니다. 08/06은 게임게임게임. 오랜만에 유화백과 집에서 작업하고 저녁에 만남. 비는 미친듯이 오고. 나는 오늘 하루 강의 교안 만드느라 정신 없이 하루가 갔음.   유화백이 핸드폰으로 편집한 그림 대 방출. 아니 탑의 제왕 다리우스를 이 꼴로 만들어 놨네. 비는 오고, 오늘 우리 찌질남 연기의 극을 봤는데 오랜만에 괜찮은 캐릭터 소스 또 하나 찾은 듯. 다음 주제는 이걸로 해야지. 오랜만에 밝은 걸로... 더보기
Bros Scribble Project (12) - 형제들은 달린다. 안녕하세요. 스타입니다. 08/05 형제들은 작업을 하러 왔습니다. 낮에 진짜 비가 한바탕 시원하게 내리더라. 요새 열심이 금연을 실천 중인 유화백. 나도 이제 금연한지 3년쯤 다되어 가는데 지금이 가장 힘든시기임. 오늘 진짜 뭐그릴까 고민하다가 괜찮은 아이템 발견. 주제도 좋고, 토크도 진짜 오랜만에 깔끔하게 끝남. 목요일부터 출강하러 가야하는 바람에 급하게 강연자료 만들고 있는 김스타. 한창, 작품활동 하는데 .. 더보기
Bros Scribble Project (11) - 어제 데이트와 휴가, 그리고 Free Idea Talk. "잘 노는 사람이 성공한다."김정운 교수님이 해주신 말인데, 요새 이 말에 실감하고 있다.아. 나는 진짜 대성을 하겠구나.많이 노는 것과 창의력은 비례한다. 오늘은 유화백과 함께 이디야 커피전문점으로 향했다.요새 사실, 조금 멘탈이 으스러진 듯한 기분임. 아마, 조만간 한번 바닥을 쳐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하루 종일 이렇게 잡지를 보고 책을 읽는다.이런 에디터들의 글들을 보면서 깔깔깔 거린다. "7번 째로 좋아했던 애였어."내가 이 말은 초.. 더보기
Bros Scribble Project (10) - 비가 온다. 쉰다. 화보 촬영. 오늘은 또 비가 온다.하.어제, 하두 이것 저것 쏟아냈더니 또 느즈막히 일어났다.유화백과 오후에 연락하고 오늘은 재택 근무.비가 온다.집에서 글도 잘 안써지고, 마침 A군에게 연락이 와서 저녁 먹고 DDM으로 향함.우리 같이 일하고 싶은 친구인 포토그래퍼 pacmans도 온다고 해서, 모처럼 모인 김에 사진 한장 부탁했음. pacmans 진짜 사진 잘 찍는다. 장비 빨인가.photographer by pacmans왠지 글을.. 더보기
Bros Scribble Project (9) - 의도와 해석, 간극 메우기 오늘도 또 느즈막히 일어났네요.아, 부지런히 살겠다고 다짐하건만 그새를 못참고 또 이렇게 시간감각이 뒤죽박죽.오늘은 유화백이 예전에 내 소설, 안녕, 클리셰를 가지고 아이디어가 유레카.이름하야 goodbye, cliche.사실, 오늘 작업은 나도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다.그리고, 이거 꽤나 재미있는 소재임. 아래 3개씩 사진 넣는 것 멋있음. 네이버 사진 쓰는법을 배웠음. 솔직히 오늘 작업으로 말하자면, 토크가 영 잘 풀리지 않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