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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포토그래픽 에세이

꽃들은 여기저기 피지 "해는 매일 뜨고 지지 꽃들은 여기저기 피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20150528 더보기
언제쯤 오시려나 바람 따라 떠난 내님 언제쯤 오시려나하루하루 지나가도 오실 생각 않네소식이라도 들었으면 목소리라도 들었으면 내 이렇게 애달피 울지는 않을텐데- 신사동 애견샵, 20141122    더보기
추억의 절반은 사진이다. "추억의 절반은 사진이다."어디에 올릴 거냐고 해서 블로그에 올린다고 하니 못찍게 한다. 겨우 허락을 받고나서 추억으로 만들 수 있었다.- 2호선 잠실역 가판대 20121204 더보기
그린라이트 손을 내밀었다. 그녀가 부끄럽게 내 손을 잡는다. 기억해야 할 순간, 신호등이 켜진다.- 중랑구 묵동 사거리, 20141121 더보기
눈오는 동대문 갑자기 쏟아지는 눈.연인들의 발길이 바빠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의 발을 묶는다.동대문의 화려함에 눈이 더해졌다.- 동대문, 20141219 더보기
핸드폰을 찾는답니다 ​​청량리역에서 미주아파트 사이에서 잃어버렸다.귀여운 그림체를 보면 주인이 누군지 궁금해진다.- 청량리 버스환승정류장, 20141220 더보기
용산역 도시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목적지를 향해 바삐가고 있다.새로운 역사가 들어선 이후 용산역은 장소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스쳐지나가는 장소가 되었다. - 용산역 20080917 더보기
不立文字. 불립문자 不立文字a Buddhist revelation, intuitive discernment of Buddha-hood.SHW-M250K, F/2.6, 1/1278, ISO32, 4mm불립문자(不立文字)는 선종에서 법은 마음으로 마음에 전하는 것이므로 따로 언어나 문자를 세워 말하지 않는데 참 뜻이 있다고 하는 것교외별전(敎外別傳), 불립문자(不立文字), 직지인심(直指人心), 견성성불(見性成佛)의 한 구절이다.- 서울시 석관동, 20110818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