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3

"명작 메가맨X가 어떻게 뛰어난지 알아보자" - 메가맨 vs 메가맨X

시퀄라이터에서 분석한 메가맨 vs 메가맨X라는 설명 영상이다. 게임 기획 지망생들이라면 반드시 한번 참고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튜토리얼 제작할 때도 한번쯤은 생각해보도록 하자. 레벨디자인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다시 한번 점화시켜 주는 영상이다. 원본영상 퍼니플래닛에서 만든 한글 자막 세줄요약1. 왜 메가맨X가 명작인지 알려준다.2. 메가맨X에서 사용한 사용자에게 알려주기를 이용한 엄청난 튜토리얼 기법소개3. 최근 게임들은 지나치게 노티파이를 많이 해줌. 고전 게임들은 그런 것들이 상당히 불편했는데도 재미있었다. "게임기획, 그 이상" - YK아이디어스쿨http://www.ykideaschool.com/카카오톡 상담 - ykideaschool, @와이케이아이디어스쿨게임기획/게임개발/게임디자인아카데미/게임..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게임 : '유어 인 더 무비 - 내가 바로 주인공' 리뷰 (XBOX360)

제가 2008년에서 2010년까지 다나와&미디어잇에 연재했던 콘솔 게임 리뷰입니다.저작자는 다나에 있고. 비영리,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기사를 퍼갈 수 있습니다. PSP용 퍼즐게임인 크러쉬를 제작한 회사인 쿠주 브링턴이 회사명을 죠 모드(Zoe Mode)로 바꾼 후 최초의 XBOX360 전용 ‘영화 게임’을 내놓았다. ‘모두가 집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재미’ 라는 모토를 내세운 만큼 “유어 인 더 무비”는 가족용 게임이고, 게임 속에는 그들의 모토가 충실히 반영되어 있다. 유어 인 더 무비는 기본적으로 Xbox Live Vision 캠을 이용해 플레이어의 움직임을 반영하도록 되어 있다. 발매된 패키지에는 XBOX용 Live Vision 캠을 동봉한 패키지로 발매 되었으며, 자막과 음성 모두 완전 한글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