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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맛집] "생참치를 즐긴다면 이곳으로" - 써니 참치 20140830

스타(star) 2014. 11. 18. 03:55

여행에서 돌아오는 길

어제 친구들과 낚시를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었다.

뭔가 이대로는 아쉬워서 저녁이라도 한끼 더 먹고 헤어지기로 했다.

 



외관

건물 밖에 있어서 찾기 조금 힘들었다. 무난한 입구이다. 생각보다 규모는 크지 않았다.




인테리어

깔끔한 바와 조용한 룸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중앙에 ㄷ자 형태의 바를 가지고 실장님이 지원해주고 있었다.




세팅

스끼다시는 나쁘지 않은 편이었다.





식사

식사 가격에 따라서 생참치의 비율이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