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입니다.맥북에어를 두고 한참을 고민했는데 도저히 최근의 경제 사정을 비롯해서 상황이 좋지 못해요. 영 좋지 못한 곳에 맞았어요. 11인치 맥북을 판매한지가 어느덧 두달도 넘었네요. 맥북이 참 그립네요. 집에서 간간히 쓰고 있던 동생 노트북이 있긴 했는데 그마저도 이제 동생이 써야한다고 해서 돌려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13인치 맥북을 사야지 하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한가지 고민이 생겼더랬죠. 그것은 바로 가성비 최고의 노트북 인민에어2의 등장이었습니다.인터넷에서 그 인기를 만나볼 수 있겠습니다. 오늘 주문해서 바로 용산으로 달려가서 직접 수령해왔습니다. 30분 거리에 있으므로 뭐 멀지도 않죠. 원효상가에서 업어왔습니다.이제 한번 개봉해 보겠습니다.이렇게 박스에 곱게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