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입니다. 08/06은 게임게임게임. 오랜만에 유화백과 집에서 작업하고 저녁에 만남. 비는 미친듯이 오고. 나는 오늘 하루 강의 교안 만드느라 정신 없이 하루가 갔음. 유화백이 핸드폰으로 편집한 그림 대 방출. 아니 탑의 제왕 다리우스를 이 꼴로 만들어 놨네. 비는 오고, 오늘 우리 찌질남 연기의 극을 봤는데 오랜만에 괜찮은 캐릭터 소스 또 하나 찾은 듯. 다음 주제는 이걸로 해야지. 오랜만에 밝은 걸로. "아니 괜찮다니까." "됐다고" "오늘부터 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