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사람들이 항상 북적이는 영등포입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끝난 직후임에도 불구하고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여전히 여운이 남아있는 하루가 되겠네요. 상당히 오랜만에 온 것 같은데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친구 L과 함께 식사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친구 L과 함께 저녁을 뭐 먹을지 고민하다가 안그래도 얼마전에 얘기 나왔던 매운 갈비찜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영등포에서는 생생정보통에 방영된 브라더 매운 갈비찜이 유명하네요. 바로 이곳으로 찾아가 봤습니다. 외관 브라더 갈비찜의 입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입구에는 널찍하니 여러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환하게 밝힌 간판이 안정감을 더해줍니다. 가족이나 친구들, 애인과 함께 외식을 즐기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수입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