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차 입니다. 그 동안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 모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매주 일요일에 진행했었는데 5차부터는 "토요일"로 옮겨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롤로그 "요즘 어색해진 친구가 있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 그런데 어떻게 마음을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군대간 남자친구에게 편지를 써주고 싶어요." "친한 언니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어요" 흐린 가을에 편지를 써보세요. 편지 쓰기는 시간과 노력, 집중이 필요합니다. 또한, 속에 있는 마음을 표현함으로써 상대뿐만 아니라 자신도 되돌아 보게 만들어 줍니다. 최근 어떤 오해나 갈등이 있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조용하고 차분하게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편지쓰기를 통한 힐링을 한번 경험해 보세요.! 오셔서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