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입니다. angelhack 대회 이틀 째입니다. 오늘은 마무리 및 행사들이 있는 날입니다. 어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오늘은 오늘입니다. 점심식사 최종점검도착하니 사람들이 점심식사를 마치고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었습니다. 하루 지나고 났더니 자리를 비운 팀들이 몇 팀 보이는 군요. 고된 일정이고 또한, 결과물에 대해서도 만족스럽지 않은지 일찍 자리를 비운 것 같기도 하구요. 해커톤 종료, 작업 제출많은 분들이 작업물을 제출하고 5층 대기 심사장에서 피치를 준비하시는 모습입니다.가장 많이 물어보는 것은 역시 수익모델이 아닐까요. 현장은 프리젠테이션 준비로 분주했습니다.저도 사실, 이 쯤 되니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혼자서라도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준비하고 밤새 프리젠테이션에 올인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