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서 술 마시기클럽은 크게 VIP와 게스트로 나뉜다. 당연히 하루에 술값으로 수십만원씩 팔아주는 VIP손님들을 우선시 하는 것은 당연하다. 클럽에서 스탱딩으로 가면서 "여기 내가 주인이다라"는 마인드를 가져야 한다는 등 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솔직히 말이 안되는 소리이다. 제대로 한번 따져볼까? 이 클럽에서 파티를 열고 초대한 사람은 사람(HOST) 클럽 주최측이다. 그리고 테이블을 예약하거나, 부스를 예약하거나, 룸을 예약하는 예약 손님들은 오늘 귀한 손님이기 때문에 VIP가 되는 것이다. 그리고, 누가봐도 매력적인 여성들. 그들 역시도 더 많은 손님을 모아올 수 있기 때문에 VIP가 되는 것이다. 어찌보면 그들끼리의 만남과 놀이의 시간이다. 그 외에는 다 오늘의 축제를 함께해주러 온 손님(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