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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수산시장 신선한 모듬 해물 맛집 - 홍도상회 20170519

스타(star) 2017. 5. 22. 19:01

"노량진 수산시장 해산물 맛집"

저번주에는 회가 생각나서 다녀왔는데 오늘은 해산물입니다. 요즘 따라 노량진 수산시장에 자주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굳이 바닷가에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언제나 싱싱하고 맛있는 생선과 해산물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오늘은  제가 노량진에 자주 찾아가는 단골 해물 가게인 "홍도상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홍도 상회를 찾아가려면 남3문에서 들어오시면 금방입니다. 남3문으로 들어오셔서 한 블럭 정도 걸어오신 뒤에 좌측으로 살짝 꺾어주시면 21번 기둥에 활어-67 홍도상회가 보이실 거에요. 




"싱싱항 해산물이 하나 가득"

홍도상회는 킹크랩, 전복, 대게, 바닷가재를 비롯한 해삼, 멍게, 소라 등등의 다양한 해물을 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해물들 빛깔만 봐도 신선함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아주머니에게 오늘 친구 몇 명이서 무얼 먹을지 말씀 드리면 흔쾌히 추천을 해 주십니다. 오늘은 신선한 모듬 해물로 가기로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전복과 문어, 해삼 등이 들어가게 됩니다.



오늘 가보니 킹크랩과 대게도 정말 제대로 살아서 꿈틀 대고 있더라고요. 다음번에는 친구와 킹크랩 한번 시원하게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족관보다도 더 생생하게 해산물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바로 수산시장입니다.



제가 또 좋아하는 대게 뿐만 아니라 새우도 많았어요. 타이거 새우부터 시작해서 대하 등등 다양한 새우들도 먹을 수 있습니다. 초장집에 가서 찜이나 구이로 선택하셔서 드실 수가 있어요.




"모듬해물 전문점 홍도 상회"

모듬 해물 4만원 또는 5만원 어치면 2~3인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 될 것입니다. 해물만 먹기 좀 그렇다 싶으면 근처에 있는 활어회 작은 것 하나 포장해 가도록 하세요. 식탁이 훨씬 다양해 질 것입니다. 주문을 넣자마자 아주머니께서 바로 손질에 들어가 주십니다.



제일 먼저 손질하게 되는 해물은 새콤달콤한 멍게가 되겠습니다. 






그 다음에는 오돌도돌한 해삼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번에 해삼이 이렇게 맛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메인 요리 중에 하나인 전복입니다. 바로 손질해서 쫄깃함이 남다릅니다.



역시 제가 좋아하는 문어입니다. 





"신선한 모듬 해물 맛을 보도록 하자"

모듬 한 보따리 싸 들고 바로 위층의 초장집으로 향했습니다. 노량진에서 회를 즐기는 시스템을 잠시 설명을 드리자면, 1층에서는 신선한 회나 해물을 골라서 손질을 해오시고, 2층에 초장집이라고 불리우는 식당에서 약간의 상차림비를 내고 식사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매운탕을 드시지 않는 경우에는 상차비가 조금 더 비싸집니다. 




"노량진수산시장 신선한 모듬 해물 맛집 - 홍도상회"

맛 : ★★★★★

양 : ★★★★★

가격 : ★★★★☆

분위기 : ★★★★☆

서비스 : ★★★★

주차 : 노량진 수산시장 주차장 이용, 주차권 요청 가능

키워드 : 모듬 해물, 킹크랩, 새우

연락처 : 02-2254-7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