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 홀에서 처음으로 파 기록함.
티샷도 하나 제대로 못친다.
솔직히 우리는 그냥 재미 삼아 다니는 겁니다.
이제와서 피시방 가서 롤 하기도 뭐하고, 술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당구도 못치고 그러다 보니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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