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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강원도

[횡성 여행] 강원도에서 만나는 자작나무의 정취와 예술가들 - 미술관자작나무숲 20161228 ​자작나무숲 가는 길횡성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횡성에서 뭘 해야 하나 검색해보면 대개 관광 코스가 많지 않습니다. 여러 한우 식당. 자작나무숲, 풍수원성당 등등. 오늘은 원종호 관장님이 계신 미술관 자작나무숲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가는 길이 폭이 좁았습니다. 마을 시골길을 달리는데 눈이 살짝 내린 관계로 운전이 쉽지 않았습니다. 자칫 미끄러질 수 있으니 조심조심 운전했습니다. 시골길이 너무 아름다운 정취를 뿜고 있길래 사.. 더보기
[춘천 여행] 어머니와 떠난 춘천 드라이브 - 춘천 명동 20160927 어머니와 드라이브가을을 맞이하고 중간 고사가 끝난 뒤에 어머니와 드라이브를 떠나기로 했다. 역시나 단골 코스인 춘천으로 떠난다. 어머니 학교 선배도 뵙기로 하고, 자주 가는 닭갈비집에도 가기로 한 날.팔당​가는 길에 잠시 멈춘 팔당호에서 사진을 한장 찍는다. 가을이다. ​​춘천 닭갈비 춘천 하면 닭갈비가 유명하다. 숯불 닭갈비집에 또 들렀다. 동생 유학가고 난 뒤에 일년 만에 또 찾았다. 이런저런 추억이 있는 닭갈비 집이다.​​춘천.. 더보기
"끝까지 가면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나" - 주문진 여행 20160701~02 주문진으로​A와 여행을 떠났다. 갑작스럽게 그렇게 됐다. 사실 A랑은 여행을 같이 갈 친분은 아니긴 했다. A가 조금 망설이긴 했다. 혼자 떠나고 싶은 생각 반. 출발 전에도 제가 좀 많이 팅기긴 했지요라고 하길래. 나는 뭐 어쨌든 이걸 계기로 조금 더 친해 질 수 있을테니까. 혼자 가게 두는 것도 뭔가 좀 아닌 것 같고 나도 어쩐지 같이 가야 할 것 같더라고. 갑자기 결정난 여행이라 나도 부랴부랴 짐을 .. 더보기
[속초 여행] 동해에서 즐기는 가자미 낚시의 재미 - 강원속초배낚시 장금호선단 20150920 강원도 문암2리속초에서 조금 더 위로 약 10키로 정도 올라오면 강원도 고성군에 진입하게 됩니다. 속초가 화려한 해안도시라면 고성부터는 한껏 시골 정취를 느끼실 수 있는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이번 가을 여행도 뭔가 한적하고 조용한 곳을 찾다보니 이곳 고성군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고성에 도착하시면 독특한 기암괴벽인 능파대와 스킨스쿠버와 가자미 낚시로 유명한 문암2리항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물이 정말 .. 더보기
[춘천 숙소] 소양강이 내려다 보이는 편안한 가정식 펜션 후기 - 상구네집 20150918 상구네집 펜션 앞 감자밭펜션에 도착하니 제일 먼저 만난 것은 감자밭이었습니다. 감자밭에도 하얀 꽃이 피어서 고즈넉한 느낌을 줍니다. 뒤편에는 소양강이 흐르는데 요즘에는 물이 부족해서 강물을 구경하기는 쉽지 않더군요.펜션 지키미 샘과 토입구에 들어서자 개조심! 이라는 문구가 붙어 있었어요. 멀리서부터 멍멍 짖는 소리가 났었는데 펜션에서 키우는 진돗개가 있었습니다. 평상시에는 풀어두는데 개를 무서워하시거나 어린아이가 있다면 안쪽으로 들여 놓는다.. 더보기
[강원도여행] "새벽에 도착한 전진항과 낙산해수욕장" - 전진항과 낙산해수욕장 20140101 강원도 양양의 낙산사 도착얼떨결에 졸았는데 낙산사에 도착했습니다. 뭔가 순간이동이라도 한 기분이네요. 현재 시간은. 3시 30분 정도되었네요. 차안에서만 있기에는 시간이 너무 남아서 잠시 가까운 곳을 다녀보기로 합니다. 근처에 전진항이 있고, 낙산 해수욕장이 위치해있습니다. 역시 강원도 동해바다답게 건어물가게나 오징어 파는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뭐라도 하나 사갈까 했는데 그냥 땡기는 것들이 없네요. 오징어나 시사모.. 더보기
[강원도여행] "홍천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갑니다" - 강원도 홍천 만남의 광장 휴게소 20140101 홍천 만남의 광장 휴게소새벽에 여행을 떠났습니다. 한참을 달려서 강원a도 홍천을 지나는데 슬슬 배가 고파집니다. 솔직히 양양까지 도착해서 밥을 먹을지, 가는 길에 국도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때울지 고민이 되더군요. 친구랑 상의한 끝에 화장실도 들리고 잠시 쉬어갈겸 강원도 홍천의 만남의 광장 휴게소에 내립니다. 밤을 샜더니 슬슬 피곤해져가고 있습니다.강원도 하면 역시 감자떡휴게소에서 감자떡을 팔고 있더군요. 어머니가 강원도 출.. 더보기
[강원도여행] "해발 920미터 하늘과 가까운 도로 한계령(오색령)" - 한계령휴게소 140101 여기가 한계령강원도에 갔다가 들리는 마지막 코스는 한계령입니다.한계령은 참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합니다.옛날에는 사고도 참 많이 났던 곳이라고 하더군요.눈이 오지는 않았는데 워낙 높은 해발이라 그런지 한참 예전에 내렸던 눈이 그대로 쌓여 있습니다.가는 길 내내 엄청난 절경을 자랑합니다. 해발 920미터아래 언덕에서 올라오는 차들 보이시죠.엄청난 경사를 자랑합니다. 보기에도 아찔하네요. 초보 운전자들은 주의 하셔야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