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의 방송대 학위 취득벌써 2017년도 12월이 되어가면서 한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해마다 이맘 때쯤 되면 "내년에는 공부를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을 슬그머니 다시 꺼내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학교를 다니전에 필요로 했던 것과 학교를 졸업하면서 그 부분이 어떻게 해결이 되었는지, 그리고 학교 다니면서 어떤 즐거움과 재미를 느꼈는지 경험 중심으로 방송대 추천사를 적어보려고합니다. 이 글은 직장 다니시면서 자기계발을 원하는 직장인이나, 미래에 방송대를 통해서 대학원이나 MBA등의 유학 등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6년에 방송대에 두 번째 편입을 하고 나서 2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방송대 편입을 하면서 얻고자 했던 것들이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