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L과 함께 주말동안 롤을 했는데 7승 14패를 했다.
이길때는 미친듯이 이기는데 질 때는 끝도 없이 추락한다.
6연패 한 뒤에 L과 나는 잠시 심리치료에 들어갔다.
머나먼 우주의 블랙홀의 모습을 지켜보며 힐링중인 L의 모습니다.
자연의 생태계를 보면서 잠시 잃었던 나의 감성을 회복한다.
비무장지대에는 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이번판은 좀 다르지 않을려나 했지만 결국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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