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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따라 떠난 내님 언제쯤 오시려나
하루하루 지나가도 오실 생각 않네
소식이라도 들었으면 목소리라도 들었으면
내 이렇게 애달피 울지는 않을텐데
- 신사동 애견샵,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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