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히 희망적인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앞으로 전 세계에 10억명의 게이머가 양산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게이머를 잉여자원으로 보는 반면에 이 강연에서 인상 깊었던 것은 인적자원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1. 즉시적 낙관주의
2. 튼튼한 사회망 구축
3. 행복의 생산성
4. 웅대한 의무
이 네가지 요소.
우리 연구소에서도 재미있는 걸 연구합니다.
제인양이 발표한 자료보다 더욱 깜짝 놀랄만한 것들을 준비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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