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왠일. 프로토 당첨. 친구가 저번에 730배 터진 것 보고 나도 토토 해봄.다른 것보다도 이탈리아 vs 코스타리카가 정말 어려웠는데 이걸 맞췄다.15배 터짐. 2천원 걸어서 3만원 벌다. 세상에 제일 재미 없는 스포츠가 여자마라톤이라는데 그것도 돈 걸고 보면 재미있어질걸? 이번에 프로토 보고 생각난 아이템 강화 시스템이 있는데 좀 재미있을 듯.원하는 옵션 다 찍어놓고 베팅하는 방식 어떨까 에세이/오늘의 항해일지 201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