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하반기를 맞이해서 분당의 한식당에서 C9을 거쳐간 기획자들이 모였다.
하나의 회사와 팀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지금은 8개 회사로 나뉘었다. 아마도 이 멤버들이 다시 만나서 일할 날이 올까?
내기 좋아하고 액티비티한 활동 좋아하는 사람들 답게 2차는 다트로 술값 내기. 흥행은 대 성공.
다음번 종목은 볼링이 유력하지 않을까 한다. 연말을 맞이해서 소규모 스노우보드 여행 모임도 기획했는데 다들 일하느라 바쁜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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