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플래닝 세미나
오늘은 키워드에 대한 접근과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어제 작성한 키워드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1. Factor 우선순위 부여 작업
- 각 키워드들에 대해 1~5점으로 밀접도를 평가
- 중요한 것 순서대로 Sorting
2. 그룹핑
키워드들을 다시 그룹핑 하여 핵심 요소들만 파악해봄
3. 핵심 키워드 도출
키워드 포커싱 검증 작업.
- 다른 관점에서 키워드를 발견해야하지 않을까?
- 정말 클라이언트의 관점에서 제품을 생각해 봐야 하지 않을까?
- 조금 더 키워드를 집중하도록 하자.
- 노출 우선도를 높인다.
X축과 Y축을 설정하고 위에서 설정한 키워드를 축 위에 나열해본다.
두가지 측면으로 입체적으로 요소 평가를 합니다.
4. Best 시나리오 작성
X축과 Y축을에서 최적의 조건들을 나열하여 사용자의 입장에서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베스트 시나리오 작성 중 교수님 원포인트 레슨
요는 시나리오 작성시 키워드의 XY축을 활용하라는 것.
5. Worst 시나리오 작성
X축과 Y축을에서 최악의 조건들을 나열하여 사용자의 입장에서 시나리오를 작성한다.
오늘은 키워드에 대해서 늘리고 줄이고 비교하고 입체적으로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결국, 중간에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평가와 함께 새로이 개요부터 다시 작성하기 시작.
키워드의 개수를 100개를 추가로 폭발적으로 늘리고 어플리케이션을 판단할 수 있는 요소들을 늘림.
결국 더욱 좁은 범위, 핵심적인 기능을 가지게 상품 기획이 변경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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