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 기업의 수 만큼 대표이사가 존재한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CEO라는 이름의 자리에 있다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회적 존재로 인정 받고 있는지, 그 책무를 다하고 있는지에 대한 여부이다.
최고경영자로써 CEO는 사람, 사물, 돈, 관리, 정보라는 5가지의 경영 자원을 확실하게 가려 사용해야 하고,
사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수완을 충분히 갖추고 있어야 한다.
더불어 요즘과 같이 경영환경이 혹독한 상황에서는 업종에 관한 식견은 물론,
업종을 초월한 넓은 시야로 경양자로써 경영 판단력과 실행력을 추구해야 한다.
CEO는 타고 나는 것이 아니라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며, 혜택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책임도 져야 하는 자리이다.
내 회사는 내 마음대로 한다는 식으로 행동해서는 성공과 멀어질 수 있다.
이러한 마인드를 가진 CEO에게 분별력 있는 유능한 사원이 과연 함께 하려고 할까?
책을 읽지 못한 상태로 내용만 발췌했습니다.
최근 스피치 수강을 준비하면서, 스스로 아 내가 이런 점이 부족했구나.
이런 부분은 보강해야겠다. 하면서 스스로 발전시키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어찌된 것이 가면 갈수록 더 공부해야 할 것과 배울 것이 많아지는 걸까요.
제 질문에 아인슈타인박사가 다음과 같은 대답을 해주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원으로 표현한다면 원 밖은 모르는 부분이 됩니다.
원이 커지면 원의 둘레도 점점 늘어나 접촉할 수 있는 미지의 부분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지금 저의 원은 여러분 보다 커서 제가 접촉한 미지의 부분이 여러분 보다 많습니다. 모르는 것이 더 많다고 할 수 있죠.
그런데 어찌 게으름을 피울 수 있겠습니까?"
'기업가정신 > 기업가정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투자안의 경제성 평가 방법 (0) | 2013.06.27 |
---|---|
프로듀서의 환상과 실재. (0) | 2013.06.24 |
시도는 남는 장사다. (0) | 2013.06.18 |
가벼운 창업. (0) | 2013.06.08 |
다안성 (0) | 2013.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