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은 아트유랑 오랜만에 서울 나들이겸 산책.
요새 이런저런 일도 많지만, 걷기도 하고 담배도 끊은 아트유.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 다는 것이 맞는 듯.
여름아 어서 가렴.
열심이 걷고 나니 나도 너무 피곤해서 그냥 집에 오자마자 떡실신.
'에세이 > 형제낙서 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Bros Scribble Project (16) - 엔딩 (0) | 2016.09.09 |
---|---|
Bros Scribble Project (15) - 몸보신 (0) | 2013.08.27 |
Bros Scribble Project (13) - 오늘은 GAME. (0) | 2013.08.07 |
Bros Scribble Project (12) - 형제들은 달린다. (0) | 2013.08.07 |
Bros Scribble Project (11) - 어제 데이트와 휴가, 그리고 Free Idea Talk. (0) | 2013.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