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IMC 재직 중에 적었던 2013년도 목표이다. 오래 다니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을 만들어 주었다. 꾸준히 블로그를 하는 습관을 길러준 회사임. 회사 계정이 삭제되어서 더 이상 접속은 할 수 없게 되어서 내 포스팅을 더 이상 볼 수가 없는데, 다행히도, 회사 업무와 무관한 몇 가지 포스팅 들은 내가 따로 백업을 해둔 것이 있어서 찾았다.그 중에 아래와 같은 소중한 목표를 적어둔 글을 찾았다. 현재 이 목표들은 어떻게 수정되었고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정리 해보도록 하자. 다사다난한 2012년이 지나고 희망찬 2013을 맞이하길 기원합니다. - 2012년에는 50여권 가까이 책을 읽었습니다. 그 중 인상깊은 10여권에 대해 리뷰를 썼는데, 앞으로도 꾸준히 독서를 하겠습니다. 특히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