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사고로 인해 망한 몇가지 케이스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사례. 그 사람의 깜냥이 뒷받침 되야 한다. 어떤 조직의 우두머리는 비판을 감내해야하는 자리인지도 모른다. 마가렛 대처는 자신에게 쏟아지는 비판을 감당못했고, 그 사람들을 모두 사임시켰다. 그러다 보니 그의 결점이 더욱 부각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집단사고가 일어나는 경향과 원인에 대해서 리더는 잘 파악해야 한다. 또한, 대부분 집단사고의 결정자는 자신 스스로가 되므로 객관화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피그스만 침략 "대통령은 이미 뜻을 굽혔습니다. 그러므로 더이상 왈가왈부하지 마세요. 지금은 대통령을 돕기위해 힘을 합쳐야 할때입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D%94%BC%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