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ximilian Hecker - The Whereabouts Of Love 믿기 어렵겠지만, 내 친구 막시밀리언 해커를 소개함. 독일에서 재즈 하는 친구로, 우연히 친구가 됨. 뭐랄까 자다 일어난 목소리로 노래함. 듣다 보면 좀 졸림. 암튼, 독일 가서 잘 지내라. 근데 왜이렇게 약 먹은거 처럼 나왔냐. 이때가 새벽 두시임. 컨텐츠 연구소/스타의 뮤직 라이프 201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