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페이지. 또, 내 안에 컨텐츠들이 마구 쌓이는데 제대로 정제를 못하는걸 보니 또 체했나보다.책을 읽고 글을 쓰면서 조용히 그냥 하루를 보내야지. 에세이/오늘의 항해일지 2013.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