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스로 빠져드는 것도 어려운 만큼 빠져나오는 것도 어려운 사람이다.
안타깝게도 계산을 하기 시작하면 지나치게 냉정 해진다.
살면서 뒤를 돌아본 적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놓으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타인의 고통을 잘 모르거니와 관심이 없으면 동정조차 없는 내 모습이 너무 싫기 때문이다.
내게 2016년 7월 26일.
2.
인권씨 그런걸 보면 즐거워요?
네.
문제가 있네요.
전 그렇게 생각해본
3.
그렇게 내가 인정을 안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