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연구소/연애편지작법론

이번 주말, 그대에게 편지 한통 - 연애편지작법론(4회) 만남 안내!!!

스타(star) 2013. 9. 10. 03:09

안녕하세요. 스타입니다. 

벌서 4회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한달이나 진행을 했네요. 원래 총 12회차까지 진행하려고 한 모임입니다. 추 후에 놓치지 말고 지금 모임에 참여하세요!!

이번주부터는 성남FM의 협찬을 받아서 라디오 사연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멋진 DJ째희님에게 사연을 보내셔서 선정되면 소정의 사은품도 보내드린다고 하네요.

서울 사시는분, 다음주에 편지 한통 쓰고 싶으신 분, 커피 하잔 생각나시는 분은 저와 함께 주말에 연애편지작법론에서 만나요!



연애편지작법론

"평상시에 편지쓸 시간이 없어요.

"처음에 뭐라고 써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는 언니와 사이가 좀 애매해 졌어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자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제가 다년간 이런 상담을 해보면서 정작 이 세상에 편지를 못 쓰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만, 어떤 문제 때문에 돌파구를 찾고 계신 분들이 많죠.

지금 시점은 제대로 된 의사전달 방법과 글쓰기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상황에 맞는 갈등 분석을 통한 상담뿐만 아니라 

편지 쓰는 법을 어려워 하는 분들을 위해서 H-D-O-T-A 라는 편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단, 한명의 독자를 만족시키는 글쓰기, 바로 편지 쓰기입니다.


글쓰는 대상이 꼭, 연인이 아니어도 상관 없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글쓰는 시간을 통해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는 뭔가 상대와의 오해나 갈등이 있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오셔서 즐길 수 있는 것들

1. 제공해드리는 컨텐츠

지난주에 진행을 하다보니 어느정도 시간 분배와 컨텐츠의 진행 그리고 체계가 잡혀가는 것 같습니다. 편지쓰기의 구조적 이해와 설명은 제 출력물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또한, 상담은 보다 구체적이고 상담자의 이해를 구한 뒤에 진행합니다. 


2. H-D-O-T-A 라는 편지 작성 솔루션

Hello-Disappoint-Originality-Truth-Answer의 5단계의 구조에 이르는 편지 쓰기 솔루션을 알려드립니다. 이는 스토리텔링 기법을 이용하여 보다 풍부하고 짜임새 있는 편지글의 형식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의사표현과 전달하고 싶은 목적에 필요한 내용을 작성해 낼 수 있습니다.


3. 현장감 넘치는 편지 오프너 스킬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를 때, 무슨 글을 써야할지 갑자기 막혔을 때 대비해서 적용할 수 있는 편지 오프너 스킬을 이용해서 매끄러운 글을 적을 수 있습니다. 현장감이 더해진 문장을 통해서 당신의 편지를 읽을 독자에게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4. 현실적인 갈등 상담.

세상 누구도 편지를 못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정리되지 않은 문제가 있을 뿐입니다. 현실적인 갈등 상담을 해드립니다. 저는 상담자를 배려해서 억지로 희망적인 결론을 내드리거나 어떻게든 잘 될 것 같다는 말씀은 드리지 않습니다. 역학과 프레임분석을 통한 현실적인 갈등 분석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400여회가 넘는 상담원들에게 제시한 솔루션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접근해 드립니다.


5. 사연 보내기

전달하기 힘들거나 상대가 편지를 받기 힘든 상황에 있더라도 걱정마세요. 성남FM 라디오 프로그램인 <한밤의 음악편지>를 통해 여러분의 사연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깊은 감성을 담은 글을 적어서 보내 주시면 DJ째희님이 여러분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거든요. 




진행 순서

- 편지 쓰기의 이해(H-D-O-T-A의 설명)

- 상담&토크

- 편지&사연 작성



준비물

예쁜 편지지와 펜은 제가 준비했습니다.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 상대만 머리 속에 담아 오시길 바랍니다! 

만남 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입니다.


 

* 연애편지작법론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ages/연애편지작법론/139614612916186

* 연애편지 작법론 4회 참여하기

http://www.wisdo.me/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