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입니다.
이번주에는 망중한팀이 기획 중인 서비스에 대해 기획 회의를 완료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 Goal
- Necessary Needs
- To-do list
그리고 서비스의 스토리 보드를 짜는 작업을 했습니다.
오늘 회의 장소가 최고입니다. 디자이너분의 형수님이 운영하는 학원인데요.
아이들 공부하는 공간이라서 그런지 쾌적하네요.
서비스는 기획이 다 되었고, 이제 구체적인 기획서 작성이 남았는데요.
팀원들이 다음주부터 매우 바쁜 주간이기 때문에 잘 극복해야할 것 같습니다.
조만간, 재미있는 서비스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음 기획 회의는 또 다른 서비스에 대해 기획회의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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