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지도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하게 만드는 영화.
어째서 우리는 백성을 위한, 국민을 위한, 서민을 위한 지도자를 선택하지 못하는 것일까? 왜 다들 알고 있으면서도 그들을 위해 싸우는 지도자를 뽑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는 아직 그런 지도자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가 보다.
아참. 남자는 여자를 향할 때 최대한의 성능을 발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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