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타입니다.
맨오브스틸이 그렇게 재미있다는 한기자 말을 듣고 오늘 보러갔습니다.
프리랜서 면접이 있어서 마침 시내에 갔다가 들어오는 길에 청량리 CGV 방문.
낮에 가면 역시나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널널하게 볼 수 있죠.
아마 혼자 영화보러 온게 몇 년만인지.
2005년 이후로 처음인 듯. 8년 만에 혼자 영화 보네요.
영화 시간이 거의 다 되었지만, 그래도 극장 오면 반드시 오락실에 한번 들려줘야합니다.
타임크라이시스3 정말 불후의 명작임.
커플이 하면 더 재미있는 그 게임.
극장에 정말 사람 없죠.
맨오브 스틸 보고 올게요.
맨오브스틸 재미있네요.
기존의 슈퍼맨 그 이미지는 아님.
액션도 시원시원하고, 우주 배경으로 이야기 나오니 재미있죠.
제가 워낙 SF 매니아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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