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마드 사야지 사야지 하다가 이제야 샀다. 사용하기 전까지는 이게 왁스랑 뭐가 다른지 잘 몰랐는데, 써보니 아 이런 거였구나 하게되었다.
번들번들한 느낌이 클래식한 느낌이 강한 것 같다.
빨리 여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멋좀 부리고 싶은데 더위 때문에 옷도 못입고 머리도 제대로 못하고 다니니 답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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