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오늘의 항해일지

멘토가 필요함.

스타(star) 2013. 5. 20. 14:45

아무래도 Coaching 을 받으면 좀 더 잘할 수 있게 된다.


요새 들어 생각드는 것이 멘토의 중요성.


본격적으로 경영을 하는 단계는 아니라 할지라도 모르는 것들이 수시로 부딪히는데 멘탈 부서지겠음.


요새 들어 진자 생각하는 것이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멘토는 너무나도 필요한 존재인 것 같음.


아직까지 확실한 자문단을 만들지 못한 것을 보면 나도 노력을 안하긴 안한거라고 생각함.


1.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에 대해 특허 상담


2. 최소의 자본 깎아먹으면서 버티는 법?


3. 개발자들 구하러 다니는 방법 또는 소개.


4. 아이템의 사업화 또는 todolist에 관한 조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