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Coaching 을 받으면 좀 더 잘할 수 있게 된다.
요새 들어 생각드는 것이 멘토의 중요성.
본격적으로 경영을 하는 단계는 아니라 할지라도 모르는 것들이 수시로 부딪히는데 멘탈 부서지겠음.
요새 들어 진자 생각하는 것이 처음 시작하는 스타트업에게는 멘토는 너무나도 필요한 존재인 것 같음.
아직까지 확실한 자문단을 만들지 못한 것을 보면 나도 노력을 안하긴 안한거라고 생각함.
1.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템들에 대해 특허 상담
2. 최소의 자본 깎아먹으면서 버티는 법?
3. 개발자들 구하러 다니는 방법 또는 소개.
4. 아이템의 사업화 또는 todolist에 관한 조언.
'에세이 > 오늘의 항해일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샘 기획. 나에게 월급을 주자. (0) | 2013.05.24 |
---|---|
잠시 단상과 반성. 진짜 바쁜가? (0) | 2013.05.23 |
청년 창업 1000 프로젝트 사업 설명회 참가 후기 및 추천계획서 다운로드 (2) | 2013.05.07 |
창업하면서 겪고 있는 실질적인 어려움 5가지와 대처방법 (0) | 2013.05.05 |
2012/05/05 (0) | 2013.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