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연구소/셀프 마인드 컨트롤

일상에서 연습할 수 있는 자신감있는 태도와 바디랭귀지 10가지.

스타(star) 2013. 8. 2. 09:26

안녕하세요. 스타입니다.

저번에 부족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 8가지를 소개해 드린데 이어서, 오늘은 실행해 볼 수 있는 태도와 바디랭귀지를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부족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 8가지.

http://starmethod.tistory.com/227


우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우리 모두 간단하게 알 수 있습니다. 우리가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는 배우들이 캐릭터를 연기하는 모습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중에서 자신감 넘치는 캐릭터나 영웅은 어떤 사람들이었는지 생각해 봅시다. 주변에 자신감 넘치게 행동하는 친구와 상사들을 한번 보십시오.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우리 주변에 누구나 존재해 있습니다.

물론, 단순히 그들을 따라해본다거나 친해진다는 것만으로 실제로 나에게 자신감이 생기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영향은 미치게 되고, 시간이 흐르면, 내 생각과 태도를 고치게 됩니다. 

제가 예전에 하는 것과 되는 것은 차이가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하다 보면 됩니다. 인간은 모두 그렇게 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습니다.


우선 제가 제안하는 태도와 바디랭귀지들이 어떤 것들인지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웃는다.

웃음과 자신감은 비례합니다. 또한, 웃음은 얼굴이 가진 구조적인 단점을 감추어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연예인들을 보면, 항상 환하고 자신감이 넘치는 미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웃는 모습을 보면 상대도 친근함과 기분이 좋아지는 효과를 불러 일으킵니다. 

재미있게도, 우리가 짓는 웃음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윗니가 드러나게 웃는 모습을 거울을 보면서 연습해보도록 하세요. 

아래 이병헌씨 처럼 윗니가 드러나는 웃음은 상대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입만 움직인다거나 하는 것은 자칫 비열해 보일 수 있습니다. 미소를 이루는 3가지 요소인 눈, 입, 턱관절이 모두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rapport[상호신뢰관계]를 형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공간을 넓게 차지한다.

자신이 앉아있는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은 곧, 현재 상황이 편안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등받이가 있으면 아예 뒤로 눕고, 팔걸이가 있다면 아예 팔까지 의자에 걸쳐 보도록 해봅시다. 면접 보는 사람처럼 가지런히 앉아 있는 모습은 누군가에게 잘보이기 위한 모습으로 보이므로, 좋아보이는 자세가 아닙니다. 자칫 거만해 보일 수 있는 자세가 되지 않도록 조절합니다. 

김영철씨처럼 당당하게 테이블에 팔도 올리고 앉으십시오.



3. 오픈된 자세를 취하라.

어려운 사람을 만나게 되면, 손을 가지런히 모은다거나 다리를 모은다거나 하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것은 자기 방어의 본능입니다. 팔짱을 끼면서 대화를 한다던지 하는 것은 좋은 자세가 아닙니다. 자기도 모르게 쉴드를 형성하게 되는 것이죠. 주로 선거철에 정치인들이 이 자세를 취하는데요. 표를 가진 유권자들에게 잘 보여야하기 때문이죠. 민주주의가 좋은 점은 적어도 선거기간에는 정치인들이 시민들에게 허리를 굽히고 두 손으로 악수를 청한다는 것이죠.

신체의 정면을 오픈함으로써 우월감을 표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려운 상대와 대화 할 때마다 의식적으로 손을 내리고, 자기의 바지선 정도에 위치시키고 대화를 해보려고 노력해보시길 바랍니다.


아래는 똑같은 소지섭이지만, 자세에 따라서 완전히 다름 느낌을 보여줍니다.

공손한 소지섭.



거만해 보이는 소지섭.



4. 어깨를 구부정하게 취하지 않는다.

가장 키가 커보이는 자세로 똑바로 서도록 하세요. 항상 가슴을 쫙 편 상태로 걷고, 서고, 앉아 있도록 합시다. 자세 교정하는 데는 역시 운동이 최고입니다. 기립근을 세울 수 있도록, 등 운동을 많이 하세요. 그리고, 목과 어깨를 펴도록 하세요.

아무리 지고 오더라도 이러고 다니면 안됩니다. 



5. 눈을 마주보면서 이야기 한다.

첫 인사를 건넬 때 상대의 눈을 마주 봅니다. 특히, 한 쪽 눈동자를 집중해서 보면 됩니다. 상대의 왼쪽 오른쪽 눈을 번갈아 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또한, 눈을 내리 깔고 이야기를 하거나 하는 모습은 좋지 않습니다. 이야기를 시작 할때, 눈을 피하고 상대를 쳐다보는지, 정면을 응시하면서 이야기를 시작하는지 유의해보도록 합시다. 특히, 남자의 경우 여성과 눈이 마주쳤을 때, 먼저 시선을 피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눈 싸움을 하라는 뜻이 아니고요.)

손나은양과 아이컨택 하면서 연습해보세요. 

당신은, 과연 이 아이컨택을 피하는 사람입니까? 마주볼 수 있는 사람입니까?



6. 천천히 행동한다.

누가 당신 잡으러 오지 않습니다. 천천히 말하고, 천천히 돌아보고, 천천히 걷습니다. 모든 상황마다 당신이 천천히 행동한다는 것은 더 여유가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떤 상황이 생기더라도 즉각적인 반응을 자제하도록 합시다. 누군가와 부딪혔을 때, 누군가와 눈이 마주쳤을 때, 그냥 계속 하던 것을 하면 됩니다. 방금 눈이 마주친 여성이 예쁘면 계속 쳐다보고, 안예쁘면 천천히 다른 곳을 쳐다보면 되는 것입니다.

이병헌씨가 인터뷰하면서 말하는 모습을 보세요. 천천히 생각하면서 말을 하는 모습에서 편안함이 느껴지지 않나요?

만약 급하게 서두르면서 인터뷰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안 어울릴지.



7. 버릇 고치기

다리 떠는 모습, 말할 때 몸을 좌우로 베베 꼬는 것, 손톱을 물어 뜯는 행동, 말할 때 이상한 표정, 갑자기 튀어나오는 감탄사나 비속어 등등. 이런 버릇은 사람을 한순간에 없어보이게 만듭니다. 

본인의 경우 회사에서 근무하는 모습을 하루종일 캠으로 촬영해본 적이 있었는데요. 정말, 내 행동과 모습이 가관이었습니다. 갑자기 딴짓을 하거나 하품하는 모습도 충격적이었고요. 이리저리 나사 빠진 것 처럼 풀어져 있는 모습 들을 보니 정말 부끄럽더군요. 

자신의 무의식 중에 나오는 버릇을 의식 조차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조금 신경을 써서 고쳐보도록 합시다. 

박보영의 손톱 물어뜯는 행동. 


9. 말을 분명하게 전한다.

대화나 문장을 쓸 때 이런 식의 말줄임표를 자제합니다. 마치 할말이 있었는데 자신없게 흐지부지 마무리 짓는 것 같은 인상이 들게 됩니다. 말을 시작했으면, 분명하게 의사를 전달 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빙빙 돌려서 해야 할 말 제때 못하는 사람 되지 말고, 당당하게 내뱉은 말에 책임 질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오그라드는 연기와 오그라드는 장면인데요.

윤아양은 상대에 대해서 굉장히 자신 없어 보이는 자세와 말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근짱은 패기 넘치는 말투와 표정이죠. 이건 안봐도 뻔합니다. 흔들리는 사람은 흔들리지 않는 사람에게 수렴하게 되어 있습니다. 윤아양이 근짱에게 100% 빠져들 수 밖에 없는 겁니다.



10. 지나치게 공손할 필요가 없다.

악수하면서 여러번 인사를 한다거나, 이야기 하면서 손으로 얼굴을 지나치게 가리면서 이야기 한다거나 하는 모습은 약자의 느낌을 강하게 풍긴다. 당당한 것과 싸가지가 없는 것은 다릅니다. 또한, 공손한 것과 비굴한 것은 다르죠. "저는 당신 같은 분을 만나서 어찌해야 할줄을 모르겠습니다." 라는 인상 주지 않도록, 항상 어디서나 당당한 모습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

당신이 악수를 청하는 모습이 이런 모습이 되지 않기 바랍니다.



마치며,

모든 주제를 관통하는 하나의 행동지침이 있다면,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을 제거하고, 편안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오히려, 긴장하며 꼿꼿히 자세를 유지하려는 모습은 부자연 스러워지게 됩니다.

제일 중요한 이야기라서 맨 마지막에 이야기 하려고 했던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연습 하는 것이 좋으냐? 라는 것이죠.

이런 연습을 할 때는 좋은 모범을 찾아서 그 사람을 따라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말투, 눈빛 행동을 유심히 보고 따라해보도록 합시다. 추천해줄만한 남자 배우로는 김명민, 이병헌, 브래드피트, 말론 브랜도, 알파치노 같은 캐릭터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출연하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서 연습하십시오. 

아니면 평소에 자신이 즐겨보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스역할을 연기하는 캐릭터들을 유심히 보면서 관찰해 보도록 하세요. 어떤 자세로 앉아있는지, 어떤 자세로 걸어다니는지. 여성 캐릭터와 어떻게 대화를 하는지. 아랫사람에게 어떻게 지시를 내리는지.

여담이지만,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교 제레미 교수팀에 의하면, 짧은 만남 에서도 사람의 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상대에게 느끼는 첫 느낌이 실제 성격과 크게 다르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감 있는 모습을 가지는 것은 중요합니다. 어느 누구든지, 자신감 넘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고, 대화하고 싶고, 연애하고 싶어합니다. 

자신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이벤트 같은 것이 아니라, 평소에 꾸준히 만들어 가시는 과정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