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무리 급해도 일지는 조금 써놔야지.
부산에 다녀왔는데 정리해야 할 에피소드나 취재가 많았다.
지스타에도 다녀왔는데, 내년에는 참관업체가 되고 싶더라.
2.
이것저것 부산에서 재미있게 보내고 왔다.
제대로 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음.
3.
짧은 휴식 이후에 다음주에는 공사도 해야하고 해야할 일들이 잔뜩 기다리고 있다.
4.
부산 여행 후기는 천천히 올리기로 하겠음.
몇 일 블로그를 안했더니 방문객이 많이 줄었네.
아무리 급해도 할일은 해야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글을 쓸 시간이 줄어든 다는 것은 좋지 않은 신호이다.
아무리 바빠도 남길 시간은 남겨두자.
5.
쓰고 싶은 책이 하나 더 늘었다.
현재 집필 중인 책들
내가 만난 울릉도, 독도
나의 엘오엘 승급기
바이브